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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커피 데이터 허브는 현재 베타 버전으로 오픈되었습니다.
본 사이트에서는 다양한 산지의 생두 데이터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생두 데이터는 효율적인 생두 파악과 생두 거래에 있어 투명성 제고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 프로젝트의 궁극적인 목표는 부산 내 커피 로스터와 소상공인과 커피 유통 공급체인을
지원하고, 더 나아가 생산지에도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커피 데이터 허브는 커피 도시 부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부산광역시와 부산 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생두의 과학적 분석과 DB화는 커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준비하는 스타트업 (주)에그스톤의 인공지능(AI) 알고리즘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커피 데이터 허브는 부산지역 커피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위한 본격적인 시도이며 향후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나갈 것입니다.
1. 객관적으로 생두를 미리 파악해요.
직접 로스팅하고 맛을 보기도 전에
데이터를 바탕으로 생두의 특성과
맛의 잠재성을 미리 파악할 수 있어요.
2. 효율성을 높일 수 있어요.
데이터 기반으로 생두 선정과 로스팅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최적의 의사 결정을 내릴 수 있어요.
3. 커피 데이터 커뮤니티.
데이터라는 언어로
지구 건너편의 커피 생산자들과
정보를 공유하고 연결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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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SAN COFFEE DATA HUB, a beta version, was built under
the support of Busan Metropolitan City and Busan Techno Park Foundation.
The project, which is part of the Coffee City Busan project, is done
by EGGSTONE CO., Ltd., a start-up preparing for the digitization of
the coffee industry. Based on AI, EGGSTONE digitize green beans
coming into Busan harbor. This is a full-scale move for the digital
transformation of the coffee industry.
First, understand green beans.
Using data, you can figure out the characteristics of green beans and their taste potential objectively even before you roast or experience them.
Second, improve efficiency.
Using data, you can reduce the time
and money you spend and
eventually make better decisions.
Third, data coffee community.
Through the language of data, you can share information and get connected with coffee producers living on the other side of the world